이탈리아의 연구원들은 마리화나에서 THC 보다 강한 화합물을 발견 했다고 발표를 하였습니다. 이 새로운 천연 피토 칸나비노이드는 테트라 하이드로 칸나 비포롤(tetrahydrocannabiphorol) 또는 THCP라고 불립니다. 이 연구는 Journal of Nature에 발표되었습니다. 대마초 식물은 150 가지가 넘는 알려진 피토 칸나비노이드를 포함하고 있으며, 대중에거 가장 잘 알려진 것은 THC와 CBD입니다. 하지만 과학자들은 현재도 CBG와 CBD를 포함,다른 치유 능력을 가질 수 있는 칸나비노이드를 계속 찾아내고 있는 중입니다. 이탈리아 연구자들은 THCP를 처음 발견 한 것으로 THC 자체보다 CB1 수용체 (대마초의 향정신 작용 효과를 담당하는 뇌의 일부)에 대한 결합력이 훨씬 높다고 ..

100여가지가 넘는 여러 유형으로 이루어진 칸나비 노이드 물질 중에서 CBD와 THC는 오늘날 웰빙 및 스킨 케어 산업에서 가장 눈에 띄는 이유 중의 하나 입니다. 소비자들의 관심 증가, 기술의 혁신 및 지속적으로 확장되는 과학 연구에 힘입어 유망한 치료 및 미용 분야에서 엄청난 잠재력을 갖고 있는 칸나비노이드는 스킨 케어 분야에서 큰 돌파구가 되고 있습니다. 왜 칸나비노이드와 스킨 케어인가? 칸나비스를 표피에 바르는 아이디어는 10년 전 대부분의 소비자에게는 낯설게만 보였지만 현재는 인체의 메커니즘과 피부 질환 그리고 근육속 통증을 해결하기 위해 엔도 칸나비노이드(ECS) 속의 칸나비노이드의 화합물을 배치하는 방법을 더 잘 이해하고 있습니다. ECS 및 CB1 및 CB2 수용체의 네트워크는 신경내 분비..